BC Korea | 동문회원

총동문회 재건 추진

뚜렷한 목표를 갖고 지속가능한 총동문회를 다시 부흥시키고자 합니다. 동문 여러분과 함께 하면 더욱 뜻깊은 프로젝트가 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최근 높아진 한국 문화와 정치경제에 대한 관심에 따라, 본교에서도 교환 학생제도 확대 및 교수진 한국 교류 증진에 힘쓰고자 합니다. 한국에 체류중인 동문들의 자발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받았습니다.

친목을 위한 만남과 비지니스 네트워킹에 대한 갈망이 동문 사이에 존재한다는 Pain point를 확인했습니다. 지속가능한 총동문회가 한국에서 다시 운영된다면, 한국에서의 BC의 위상은 제고될 것입니다.

본교에 재학 중인 후배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사회에 진출하는 후배들에게 경험 기반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올 연말에 인사드릴 수 있도록 준비중입니다.

먼저 총동문회 재건 및 가입의사를 admin@bckorea.org로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참석인원 수가 확인되면, 장소와 시간을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총동문회가 동문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함께 나누면 기쁨은 배가 되고 슬픔은 반이 된다는 말처럼, 직계가족이나 주위 동문의 대소사를 함께 챙기며 뜻깊은 모임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BC 총동문회 명의로 경축기와 근조기를 발송하는 서비스를 시작으로 화환과 개업 축하 화분을 보내드리는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증된 동문 회원에게 정확한 배송을 위해 BC 총동문회 명부에 최신 정보를 남겨주세요.

요청시, 총동문회 명부에 경조사 소식을 전파합니다.

BC 한국 총동문회 명의 경조용품을 전해드립니다. 다만, 한국의 청탁금지법과 본교의 입학 관련 투명성을 위한 교칙 등에 의거 배송 및 설치 비용은 본인 부담입니다.

9월에 입학하는 신입생, 재학생, 동문이 함께할 수 있는 저녁 식사 행사를 주최할 계획입니다. 신입생으로서 궁금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답변하고, 새학기를 성공적으로 시작하기를 기원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BC 한국 총동문회 설립 조직위원회는 재학생과 신입생을 챙기는 것이 동문의 책임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6월 21일 금요일 신입생 환영회가 열립니다. 관심있는 신입생은 서로 인사를 통해 친구들과 학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선배들도 참석하여 선후배 사이 의미있는 교류가 있기를 바랍니다. 참석 여부는 이메일로 전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명부를 관리하기 위해, 전산 시스템을 도입하는 중입니다.